프란체스카 게임으로 더 유명했던 공포 플래시게임
국내에서 더 하우스(The House)라는 정식 제목보다 '프란체스카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플래시게임입니다.
2005년 무렵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가 방영되던 시기와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별명이 붙었습니다. 두 작품은 공식적인 관련이 없지만, 검은 드레스를 입은 긴 머리의 여성 귀신 이미지와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당시 플래시게임 사이트에서는 '프란체스카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당시 유명 플래시게임 사이트였던 점심먹고노라라에서도 해당 이름으로 등록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제목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 하우스의 인트로
이번 페이지에서는 더 하우스(The House)의 인트로 부분만 별도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플레이는 본문의 하단 또는 본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어두운 저택을 배경으로 제목이 서서히 등장하며, 음산한 피아노 선율이 흘러나오는 특유의 오프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트로 자체는 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지만, 이 분위기만으로도 앞으로 펼쳐질 공포를 충분히 예고해 주는 연출로 유명합니다.
당시 처음 이 게임을 접했던 사람이라면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게임이 떠오를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금도 유명한 인트로 음악
더 하우스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인트로에 사용된 피아노 BGM입니다.
느리고 음산한 피아노 멜로디는 이후 인터넷 공포 영상이나 귀신 이야기 영상, 괴담 콘텐츠 등에서 자주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음악이 되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어디선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공포 분위기의 배경음악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실이 아닌 유명한 괴담
한때 인터넷에서는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래전부터 인터넷에서 전해 내려온 루머일 뿐이며, 실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소문이 함께 퍼지면서 게임의 공포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 플레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에뮬레이터로 다시 감상하는 더 하우스 인트로
Adobe Flash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원본을 실행하기 어려워졌지만, 현재는 플래시 에뮬레이터를 이용하여 당시와 거의 동일한 환경에서 인트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포게임 팬이라면 물론이고, 예전 플래시게임의 추억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콘텐츠입니다.
더 하우스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본편을 시작하기 전에 인트로부터 감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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