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6일 금요일

첫 번째 이미지

We are the ONE

 

We are the ONE

2008년 뉴그라운즈에 올라온 노경근 감독(뉴그라운즈 N201)님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작품, We are the ONE입니다. 세계의 화합과 평화에 대한 갈망을 표현한 작품이며, 주의가 필요할 만큼 과격하거나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선혈의 표현이 조금 있습니다.

영상에 담긴 메시지를 생각해 보면서 천천히 감상해 보세요.

제작자

노경근 감독 (N201)

썸네일

영상 화면

총을 쏘는 병사들

쓰러지는 병사

깨져버린 연인의 사진

춤추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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